'가화만사성' 이필모, 이상우가 저지른 의료사고 확인했다(종합)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05.22 22:04 / 조회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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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이필모가 자신의 아이를 실수로 죽인 것이 이상우라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봉만호(장인섭 분)는 주세리(윤진이 분)와 결혼식을 준비하려다가 자신의 카드가 가압류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봉만호와 주세리는 씩씩거리며 전 아내 한미순(김지호 분)을 찾아갔다. 이어 봉만호와 주세리는 한미순에게 "대체 무슨 일을 했냐"며 따져 물었다.

한미순은 태연하게 "손해배상 청구했다"며 "내 가정과 시간을 파탄 내지 않았냐"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그녀는 봉만호를 향해 "다음엔 네 차례다"라고 말해 봉만호와 주세리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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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 캡처


봉해령(김소연 분)은 동생 봉해원(최윤소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봉해령은 "중국으로 가서 고아처럼 혼자서 애를 낳으려고 했냐"며 "참 겁도 없다"고 동생을 나무랐다.

이어 봉해원은 "늦었지만 언니한테 걸려서 다행이다.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며 "아이 무사히 낳을 때까지 아무것도 묻지 말고 비밀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강민(박민우 분)도 봉해원의 임신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이강민은 봉해원에게 "모두가 불행해지는 일이다"라며 "아이를 포기하자"고 말했다. 결국 봉해원은 "하늘이 뒤집어져도 네가 이 아이 아빠되는 일은 없을 거다"라며 화를 내고 뒤돌아갔다.

봉해령과 장경옥(서이숙 분)의 악연도 끝나지 않았다. 장경옥은 봉해령을 찾아 "현기가 곧 결혼할 것이다"라며 "다시는 현기와 엮이지 않겠다는 약속은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봉해령도 "저도 바라는 바예요. 여사님"이라며 차갑게 말했다.

봉해령과 서지건(이상우 분)은 서지건의 아들 서영우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서영우가 "내 친구에게 인사해라"며 봉해령을 소개하자 서지건은 "아빠도 너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고 말하며 봉해령을 여자친구로 다시 소개했다.

서영우는 깜짝 놀랐지만 아빠 서지건에게 "어쩐지 선생님만 보면 아빠가 바보가 된다"며 봉해령을 자신의 친구가 아니라 아빠의 여자친구로 인정하게 됐다.

서지건은 이혼한 전 아내와 재결합한다는 기사를 보고 유현기(이필모 분)를 찾았다. 서지건은 유현기에게 "당신이 벌인 일이냐"라고 물었고, 유현기는 "회장님이 직접 움직이셨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봉해령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서지건은 그 길로 장인을 찾아가 사직서를 내밀고 관계를 정리했다.

서지건은 봉해령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오히려 봉해령은 침착하게 "중요한 건 다른 사람 시선이 아니라 내 마음이라는 것을 당신에게 배웠다"며 "당신만 좋다면 누가 뭐라고 흔들어도 이 손 놓지 않겠다"고 말하며 서로 사랑을 확인했다.

하지만 유현기는 서지건의 장인으로부터 5년 전 사고 이야기를 듣게 됐다. 유현기는 그 사고가 자신의 아이와 관련된 일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지인을 통해 의료기록을 살펴본 결과 서지건이 자신과 봉해령의 아이를 의료사고로 죽게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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