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아빠도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긴장 또는 놀라움(종합)

김소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05.22 18:31 / 조회 :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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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이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 아빠들을 긴장시키거나 놀라게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지호, 인교진, 양동근의 공동 육아가 시작됐다.

이들 셋은 모여 중국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밖으로 나갔다. 인교진에게 아이들은 맡기고 오지호와 양동근은 농구를 했다. 인교진은 아이들에게 "삼촌 멋있지"라며 함께 이들의 농구를 관람했다. 이후 다시 집에 모인 세 아빠. 래퍼인 양동근은 아이들과 음악적 교감을 위해 공동 육아를 주제로 한 랩 가사를 지었다.

이동국의 아들 대박은 아빠가 준 바나나를 먹었다. 이동국은 대박에게 "대박이 요새 여자친구 생겼다며?"라고 물었다. 이동국은 "아빠가 커피 값은 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대박은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쑥스러운지 가지고 있던 바나나를 머리에 묻히기도 했다. 이후 대박의 여자친구 다온이가 왔다. 다온의 아빠는 이동국에게 "다온이 애착 이불"이라며 다온이를 달랠 때 주면 된다고 말했다. 대박은 다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평소답지 않은 터프한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이에 이동국은 대박에게 "너 터프한 척한다"며 놀렸다.

대박은 다온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다온 아빠가 애착 이불을 건네며 한 말을 잠자코 듣고 있다가 이후 다온에게 가져다 주기도 하고 먹을 것을 먹여주기도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휘재는 서준을 데리고 신호등 테스트를 실시했다. 서준은 "파란불이나 초록불에서 건너야한다"고 바르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횡단보도에 장난감이 있는 것을 보고는 빨간 불을 무시하고 건넜다.

서준이 계속해서 빨간불에 건너자 이휘재는 심각하게 염려하기 시작했다. 반면 서언은 "빨간불에 건너"라고 말하며 서준과 마찬가지로 장난감을 줍기 위해 빨간불이 켜진 상태에서 횡단보도를 건넜다. 이휘재는 "확실히 어려서 안된건 지 학습이 안된건지 몰라서 실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휘재는 서언과 서준을 데리고 교통안전교육 체험을 하러 갔다. 서언과 서준은 각자 자동차를 타고 신호등에 맞춰 운전을 실수 없이 해 이휘재를 안심시켰다.

이범수는 소을과 다을을 데리고 농촌 체험을 떠났다. 농사를 짓기 위해 소을과 다을은 모자를 쓰고 몸빼 바지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또 소을은 이날 옆방에 놀러온 외국인 친구들과 거침없이 영어로 대화를 나눠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다을은 생소한 외국인들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뒷걸음질을 쳤다. 외국인 친구들과 놀다가 식사시간이 됐다. 그런데 이범수는 달걀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소을과 다을에게 이웃 주민에게 가서 오렌지를 주고 달걀을 받아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소을은 용감하게 다을을 데리고 이웃 할머니 댁에 가서 닭장까지 들어가 달걀 다섯 개를 꺼내왔다. 할머니는 오렌지가 고마웠는지 다을에게 달걀 하나를 더 쥐어 줬다. 이범수는 아이들을 데리고 소다네 밭, 대박이네 밭, 쌍둥이네 밭까지 일구기도 했다.

기태영은 딸 로희를 데리고 로희의 돌 사진 찍기에 나섰다. 기태영은 "어린 시절 가세가 기울어 이사를 많이 다녀 사진이 많이 없어졌다"며 "로희에게 사진을 많이 찍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기태영은 올림픽 공원으로가 로희는 팅커벨, 자신은 피터팬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돌잔치가 마련됐다. 기태영은 로희가 돌잡이에서 마이크를 잡길 바랬다. 이를 위해 사전 연습도 했다. 그러나 로희는 손을 뻗어 공을 집어 기태영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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