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튼, '스파이더맨:홈커밍' 합류..톰 홀랜드 호흡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5.22 13:26 / 조회 :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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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키튼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키튼이 영화 '스파이더 맨:홈커밍'에 합류한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버라이어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키튼은 '스파이더맨:홈 커밍'에 벌처 역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스파이더맨:홈 커밍' 연출을 맡은 존 왓츠 감독은 지난 21일 마이클 키튼이 주먹을 불끈 쥐고 단상에 오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존 왓츠 감독 역시 마이클 키튼의 '스파이더맨:홈 커밍' 합류를 사실상 인정했다.

이로써 마이클 키튼은 DC 영화 '배트맨'에 이어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홈 커밍'에 합류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마이클 키튼이 맡은 벌처는 스파이더맨에 맞먹는 강력한 자력을 뿜어내는 슈트를 발명한 인물이며 빌런이다.

'스파이더맨:홈 커밍'은 마블과 소니가 손을 맞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리부트 영화다. 1996년생 배우 톰 홀랜드가 주인공 피터 파커 역을 맡아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에 이어 스파이더맨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등장할 것으로 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촬영을 앞둔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이외에도 마리사 토메이가 메이 숙모 역으로, 젠다야가 주요 여성 캐릭터로 캐스팅됐으며, 토니 리볼로리, 로라 해리어 등도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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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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