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공승연, 조재현 딸이었다 '충격'(종합)

조주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05.18 23:17 / 조회 :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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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방송화면 캡처


'국수의 신' 공승연이 조재현의 숨겨진 딸임이 밝혀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에서는 김길도(조재현 분)와 마주한 김다해(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김길도는 궁락원에 들어온 김다해에게 "내 경고가 잔소리로 들리니? 그래서 이렇게 날뛰는 거야?"라며 그를 협박했다.

그는 이어 "네가 뭘 믿고 나대는지 알아. 내가 널 해치지 않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지. 착각하지 마라. 넌 나한테 의미 없어"라고 경고했다.

화가 난 김다해는 김길도에게 "의미 없다고? 당신이 아버지라면 그 말만은 해선 안 돼. 당신의 그 의미 없는 짓거리 때문에 난 지금까지 지옥에서 살고 있어"라고 대답했다. 그가 김길도의 숨겨진 친딸이었던 것이다.

김길도에게 모진 소리를 들은 김다해는 어머니의 납골당을 찾았다. 그는 "엄마, 도대체 왜 그런 인간을 사랑했어"라며 어머니를 원망했다. 그리곤 "나 그 인간 아빠로 생각 안해. 엄마 죽인 사람 누군지 알면서도 감추고, 어쩌면 그 사람 짓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나 쫓아내려고 무슨 짓이라도 할 거야. 나 무슨 짓을 해서라도 버틸거야"라며 김길도를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무명(천정명 분)은 김길도의 비서 황설록(김주완 분)의 습격을 받았다. 최의원(엄효섭 분)이 사진 원본을 받는 대가로 무명을 김길도에게 넘겼기 때문이다.

황설록의 습격으로 피를 흘리고 쓰러진 무명은 병원으로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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