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송종호, 이유리 의심 시작했다(종합)

조주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05.18 20:45 / 조회 :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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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방송화면 캡처


송종호가 이유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에서는 이은봉(조혜선 분)을 만나는 박휘경(송종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박휘경은 이은봉에게 백도희(이유리 분)의 서랍에 있던 이새별의 사진을 내밀었다. 그리곤 백도희를 의심하고 싶지 않지만, 그가 자신과 닮은 사람의 아이 사진을 품고 있는게 석연치 않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봉은 백도희를 의심하지 말라고 답했다. 그는 "이 사진은 제가 도희씨한테 준 거"라면서 "도희씨가 우리 나연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송종호의 흔들리는 마음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백도희에게도 "혹시 죽은 이나연을 만난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왜냐고 묻는 백도희에게 송종호는 "갑자기 이나연이란 사람이 궁금해졌어요. 아주 많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할머니 윤영숙(김도연 분)을 내다 버린 장세진(박하나 분)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박유경(김혜리 분)은 장세진에게 "천벌을 받아도 내가 받는다"며, 그가 더 이상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

하지만 장세진은 "피는 못 속인다더니 나 엄마 너무 닮았나봐"라고 읊조렸다. 그런 장세진의 모습에 박유경은 눈물을 흘렸다.

이외에도 백도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친부가 장경완(이종원 분)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는 윤영숙의 침대 밑에서 우연히 장경완과 이윤애(이연수 분)의 사진을 발견했다. 백도희는 "왜 엄마가 장경완 회장이랑"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혼란스런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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