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김하성, 몸 상태 괜찮다..선발 출전"

고척=국재환 기자 / 입력 : 2016.05.18 18:08 / 조회 : 1235
  • 글자크기조절
image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 /사진=뉴스1



다행히 몸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다. 17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에서 스튜어트의 견제구에 뒤통수를 강타 당한 유격수 김하성이 18일 NC전에 정상적으로 선발 출전한다.

염경엽 감독은 1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하성의 상태에 문제는 없다. 이날 경기에도 정상적으로 출전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17일 고척 NC전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치고 1루를 밟았다. 하지만 스튜어트가 던진 견제구에 뒤통수를 강타 당했고, 고통을 호소한 뒤 김지수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통증이 심각했던 것으로 보였던 만큼 경기 출전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다행히 몸 상태에 큰 문제는 없었고, 18일 NC전에 정상적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넥센은 이날 서건창(2루수)-박정음(우익수)-채태인(지명타자)-대니 돈(1루수)-김민성(3루수)-고종욱(좌익수)-박동원(포수)-김하성(유격수)-임병욱(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염경엽 감독은 전날 경기에서 발목 쪽에 가벼운 부상을 입은 이택근을 대신해 박정음을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내세운다. 선발투수는 코엘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