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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tvN |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최고 시청률 7%에 육박하며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tvN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은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시청률 6.2%,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 오해영'은 또한 남녀 20대부터 40대까지의 타깃 시청률은 평균 3.8%, 최고 4.2%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사이에서 벌어진 로맨스.
'또 오해영'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 작품으로서 시청자들의 재미와 공감을 얻으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