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최대철·인교진·최필립, '백희가돌아왔다' 출연 확정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5.18 09:33 / 조회 : 893
  • 글자크기조절
image
김성오, 최대철, 최필립, 인교진(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사진제공=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준앤아이, 키이스트, 엔터테인먼트 통


배우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 최필립이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백희가 돌아왔다' 측은 18일 오전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 최필립이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FNC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

양백희(강예원 분)의 과거 썸남이었던 우범룡 역은 김성오가 맡았다. 한때 섬월도의 전설적인 주먹이었던 범룡은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는 여객선 가이드에 우유 배달 등 일을 가리지 않는 문어발식 프리랜서를 자처하는 허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인물. 학창시절 백희의 남자친구로 그녀의 귀환에 누구보다 긴장한다.

최대철은 과거 범룡과 백희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차종명 역을 맡는다. 종명은 과거 껄렁하고 찌질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는 콜라텍, 여객선, 게임장 등 다수의 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번듯한 섬월도의 유지로 자리 잡은 인물.

인교진은 단순, 우직하고 고지식한 섬 사내 홍두식으로 분한다. 한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두식은 과거 백희의 오른팔이었던 장미와 결혼해 섬월도를 지키는 남자다.

최필립은 비뇨기과 의사이자 백희의 남편 기준을 연기한다. 기준은 섬을 떠난 백희의 18년간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다소 의뭉스러운 구석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과연 고교 시절 모범생이었던 기준이 어떤 연유로 기 센 여자 백희와 결혼을 한 것인지 또 그가 알고 있는 백희의 비밀은 무엇인지 비밀의 열쇠를 쥔 최필립의 반전 연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 최필립이 맡은 각각의 역할은 고향 섬에 돌아온 강예원과 나름의 사연으로 얽혀있는 인물들로 백희 모녀의 귀환과 함께 한바탕 왁자지껄한 소동극의 한가운데로 빠져 들게 된다"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코믹과 미스터리의 재미를 더해줄 섬월도 아저씨 4인방의 맹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임주현|imjh21@mtstarnews.com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유닛 소속 임주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