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AFPBBNews=뉴스1 |
배우 정유미가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4일째인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의 공식 포토콜에 참여하고 있다.
공식 섹션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부산행'은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로 주목받은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영화. 좀비들의 습격 속에 부산행 KTX에 오른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액션 스릴러이자 재난영화다. 정유미는 남편과 기차에 오른 아내로 분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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