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반달친구' 첫방송일 데뷔후 첫 전국투어도 성황 마무리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6.04.24 09:30 / 조회 :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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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5인 보이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가 데뷔 후 첫 전국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위너는 지난 23일 부산 KBS홀에서 '엑시트 투어'(EXIT TOUR)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앞서 위너는 지난 3월 12일과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그달 26일 광주, 이달 2일 대구 등에서 지난 2014년 여름 데뷔 이후 국내 첫 전국 콘서트 투어를 성공리에 열었고, 이날 부산에서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최근 전국 투어를 갖는 가수들이 드문 상황에서 위너는 이번 투어를 통해 다양한 지역 팬들과 소통하며 티켓 파워까지 과시, 저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위너는 부산 공연에서 '고 업'(GO UP)을 오프닝 곡으로 부르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데뷔곡인 '공허해'를 포함, 히트곡들인 '센치해' '이 밤' 등도 선사했다.

송민호 이승훈은 '오키도키' '굿 보이', 강승윤은 '와일드 & 영'(WILD & YOUNG), 김진우는 '삐딱하게', 송민호는 '겁', 남태현은 '좋더라', 송민호와 남태현의 '사랑가시'까지, 위너 멤버들은 이날 다양한 솔로 및 유닛 무대도 선보이며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위너는 이번 부산 공연에서 총 20곡이 넘는 레퍼토리를 소화,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 관객들을 시종 열광케 했다.

특히 첫 전국 투어의 마지막 공연일인 이날은 위너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반달친구'도 첫 방송돼 의미를 더했다. 철없는 아이들과 아이돌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펼쳐질 '반달친구'의 첫 방송에서 위너 멤버들은 서툴긴 하지만 10명의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고민하는 훈훈한 모습으로써,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반달친구'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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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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