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위클리]드디어 '시빌워'가 온다..'홍길동''엽기녀2' 첫 시사

[별★브리핑]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4.24 08:48 / 조회 :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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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엽기적인 그녀2' 포스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시그널'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이제훈이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로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은 99%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사립 탐정 홍길동이 20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한 사건을 마주하며 베일에 쌓인 조직을 만나는 이야기. 오는 25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취재진에 처음 공개된다. 차태현과 f(x) 멤버 빅토리아가 만난 '엽기적인 그녀2'도 28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연다.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를 떠나보낸 견우(차태현)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를 만나 벌이는 파란만장 신혼 이야기를 담았다. 색다른 콘셉트의 두 작품에 대한 취재진의 반응이 어떨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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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포스터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가 27일 드디어 개봉한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3번째 편이기도 한 이번 작품은 초인등록법을 놓고 갈등을 벌이는 캡틴 아메리카 팀과 아이언 맨 팀의 격돌을 그린 히어로 영화. 이미 미국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극찬이 쏟아지고 영화 평점 역시 높게 책정되면서 국내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진 상황이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가 DC 코믹스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5월로 넘어가는 한국 극장가를 얼마나 뜨겁게 달굴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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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사진=홍봉진 기자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4월 28일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옥토주차장에 조성된 야외상영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10일 간의 화려한 축제를 연다. 이번 영화제는 총 45개국 211편의 작품이 초청됐으며 상영회차가 500회에 이르며 규모가 더욱 커졌다. 또한 폐막식을 다시 부활시키며 영화제 마지막 날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폐막작은 류승완 감독의 2000년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디렉터스 컷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정재영, 한예리, 안재홍, 허이재 등 여러 스타들도 각자 자신의 작품을 갖고 전주에서 뜨거운 밤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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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틀즈:하드 데이즈 오브 나이트', '클랜' 포스터


○…전설적인 영국 팝 밴드 비틀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비틀즈:하드 데이즈 오브 나이트'와 제72회 베니스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영화 '클랜'이 각각 25일과 28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국내 취재진에 처음 공개된다. '비틀즈:하드 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실제로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등 비틀즈 멤버들이 실제로 연기에 도전한 작품으로 비틀즈가 전 세계적인 뮤지션이 되기 이전 재기발랄했던 청춘의 모습을 담아냈다. '클랜'은 1980년대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영화화, 다정한 이웃으로 가장한 채 악랄한 범죄를 벌이는 한 가족의 추악한 모습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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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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