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조자룡' 윤아, 임경신 품 안에 쏙...보호본능 자극

[배문주의 ★차이나]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 입력 : 2016.04.15 08:25 / 조회 : 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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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왼) 임경신(오) /사진출처='무신조자룡' 공식 웨이보


소녀시대 윤아가 청순한 자태로 뭇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15일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측은 주연 배우 윤아와 임경신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윤아와 임경신은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윤아가 임경신의 품 안에 쏙 안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중국 팬들은 "윤아 사랑스러워" "바람직한 모습이야" "사진만 봐도 설렌다" "어쩜 저렇게 쏙 들어가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 중이다. 윤아는 빼어난 미모와 명랑한 성격을 가진 여주인공 '하후 경이' 역으로 출연, 조자룡을 사랑하지만 이후에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조자룡임을 알고 혼란을 느끼는 캐릭터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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