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풍운아로 변한 장근석, 산에서 뱀 뜯어먹으며 다짐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6.04.11 07:41 / 조회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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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드라마 '대박'에서 대길이 되기 위한 장근석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1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는 티없이 맑았던 백대길(장근석 분)이 파란만장한 풍운아로 변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길은 헤질 대로 헤진 옷차림으로 깊은 산 중턱을 헤매고 있다. 머리는 다듬지 못한 듯 한껏 헝클어져 있으며 얼굴 역시 한없이 초췌하다.

무엇보다 대길은 뱀을 뜯어먹고 있다. 얼마나 대길이 극한의 상태가 놓이게 되는지, 대길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강력한 생존본능을 발휘하는지 단번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뱀을 물어 뜯으면서도 번뜩이며 빛나는 눈빛에서, 장근석의 남다른 배우 본능과 열연을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대박'은 극 중 대길의 변화가 강력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극적인 장면이 많은데 장근석이 몸을 아끼지 않고 열연을 펼쳤다. 제작진 모두 숨 죽이고 바라보다 박수갈채를 쏟아냈을 정도다. 변화를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줄 장근석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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