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신혜선, 부모님에 첫 월급 봉투째 선물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04.10 21:04 / 조회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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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아이가 다섯'에서 신혜선이 장용과 박혜숙에게 월급을 봉투째로 선물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에서 이연태(신혜선 분)는 오미숙(박혜숙 분)과 이신욱(장용 분)에게 "할 말이 있다"며 입을 뗐다.

이날 이연태는 봉투를 부모님께 통째로 내밀며 "첫 월급 탔다"며 "세금 떼고 통장에 들어있는 것 다 가져왔다"고 언급했다.

이신욱은 "넌 그럼 어떻게 하고"라고 걱정했다. 이연태는 "나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다"며 "첫 월급 봉투째로 가져오는 거. 큰오빠도 작은 오빠도 그렇게 했었다"며 웃었다.

이신욱과 오미숙은 이연태를 기특하게 바라봤다. 하지만 이호태(심형탁 분)가 "나도 밥 같이 먹자"고 문을 열고 들어오자 셋은 봉투에 손을 올리며 감췄다. 이호태가 "뭐야?"라고 묻자 이연태는 "오빠는 몰라도 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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