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민우·팀·웅산·한동근에도 음악대장은 굳건했다..최초 6연속 가왕(종합)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04.10 18:56 / 조회 : 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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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영상 캡처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27대 복면가왕을 차지, 최장 가왕 신기록을 세웠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5연승에 빛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7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정열의 산초맨 까르보나라'(이하 까르보나라)와 '4월 13일에는 투표하세요'(이하 투표하세요)가 서로의 실력을 견줬다. 까르보나라는 박진영의 '키스미(Kiss Me)'를, 투표하세요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각각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 투표 결과 투표하세요가 까르보나라를 넘어섰으며, 투표하세요는 3라운드로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후 복면을 벗은 까르보나라의 정체는 다음 아닌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이하 챔피언)이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선곡,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이하 보헤미안)는 강산에의 '삐딱하게'를 열창하며 챔피언과 경쟁을 벌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보헤미안은 챔피언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가면을 벗은 챔피언은 가수 팀으로 밝혀졌다.

3라운드에서는 투표하세요와 보헤미안이 맞붙었다. 투표하세요는 무대에서 하동균의 '나비야'를 선곡, 허스키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멜로디를 선보였다. 보헤미안은 바이브의 '술이야'를 부르며, 앞서 신나는 노래와는 또 다른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투표하세요가 보헤미안을 꺾고 27대 가왕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가면을 벗은 보헤미안은 실력파 재즈 가수 웅산으로 밝혀졌다.

이어 27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으며, 음악대장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선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음악대장은 승리, '복면가왕' 최초로 6연속 가왕에 오르며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음악대장에 진 투표하세요의 정체는 '위대한탄생3'의 우승자인 한동근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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