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가족과 함께 또 하나의 추억 쌓기..훈훈(종합)

김소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04.10 18:42 / 조회 :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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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슈퍼맨 가족들의 또 하나의 추억쌓기가 시작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하나보다 둘이 좋아'라는 주제로 각 슈퍼맨 가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개그맨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들은 실제 '1박 2일'과 마찬가지로 식사 복불복 시간을 가졌다. 이휘재는 바나나 우유에 소금을 섞고 아이들에게 선택하게 했다.

그런데 둘 다 "이거 맛있다"고 말했다.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휘재는 어리둥절하다 서언에게 "짜지?"라고 유도신문을 했다. 이에 서언은 곧장 "네"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배우 기태영과 유진, 그리고 이들의 딸 로희는 다함께 바다로 향했다. 이날 배 위에서 로희는 엄마 아빠에게 '죔죔, 구리구리, 사랑해요' 삼종 세트 개인기를 선보여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기태영은 아내와 딸 몰래 잠수부로 변신해 이들에 다가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진은 기태영의 노력에 감동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 배우 이범수는 소을, 다을과 함께 민속촌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봤다. 선생님은 틀리면 곤장을 맞게 된다고 알렸다. 김범수는 이날 30점을 받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결국 사또 앞에선 이범수. 소을과 다을은 울컥하며 사또에게 "아빠를 때리지 말라"고 부탁했다. 아이들이 슬퍼하는 모습에 이범수는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국과 쌍둥이 자매 설아 수아 및 아들 대박은 소고기를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소고기를 생애 처음 맛보는 대박이의 행동이 눈길을 모았다. 대박은 소고기를 한 점 맛보고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듯 소고기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오늘도 슈퍼맨 가족들은 함께 시간을 공유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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