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팀 "'복면가왕' 통해 진짜 나로 거듭나"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04.10 17:59 / 조회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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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영상 캡처


'복면가왕'에서 팀이 "복면가왕 통해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5연승에 빛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7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대결에서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이하 챔피언)은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선곡,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이하 보헤미안)은 강산에의 '삐딱하게'를 열창,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에서 져 가면을 벗게 된 챔피언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가수 팀이었다.

연예인 평가단인 가수 김현철은 "내가 알던 팀의 모습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고, 팀은 "사실 내게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가수 홍진영은 "원래 그루브 좋아하시냐"고 질문하자, 팀은 "사실 좋아한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팀은 "'복면가왕' 통해 가면을 벗는 순간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고, 진짜 있는 그대로 나를 보여준 것 같다"며 "여러분 사랑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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