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저씨' 정지훈·오연서, 역송 체험 막바지에 난관 봉착

이다겸 기자 / 입력 : 2016.04.08 10:04 / 조회 :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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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돌아와요 아저씨' 영상 캡처


배우 정지훈과 오연서가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역송 체험 막바지에 돌입, 안방극장을 애잔하게 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14회에서는 이해준(정지훈 분)과 한홍난(오연서 분) 각자 또 다른 역경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홍난은 나석철(오대환 분)에 의해 죽은 큰형님(고인범 분)의 장례식장에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해준은 아버지 김노갑(박인환 분)이 결혼 전 신다혜(이민정 분)의 고백으로 이미 김한나(이레 분)가 친손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눈시울을 붉혔다.

그런가 하면 이해준과 한홍난은 역송 체험의 종료가 다가온 걸 깨닫고, 부지런히 현세 생활의 마무리에 나섰다.

한홍난은 송이연(이하늬 분)에게 "이제 너 자신을 즐기면서 살아"라며 관계를 정리했고, 이해준 역시 떠나기 전 마지막이라고 한 신다혜와의 저녁 약속에 꽃다발을 사들고 나서는 등 가족들과 헤어질 준비를 해나갔다.

그러나 이해준이 신다혜와 약속 장소에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작정하고 달려든 석철의 차에 부딪혀 시청자들의 심장을 덜컥 내려앉게 했다. 사고를 당한 해준이 피를 흘리면서 겨우 몸을 일으켰지만, 이내 다시 쓰러지는 모습으로 심상치 않은 난관이 예고됐다.

역송 체험의 끝이 다가올수록 두 번 사는 것이 쉽지 않음을 몸소 체감하면서 마무리 준비를 하던 이해준과 한홍난이 또 한 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현세 생활을 무사히 끝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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