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개막전부터 타이트한 경기..살벌하다"

잠실=김지현 기자 / 입력 : 2016.04.05 17:10 / 조회 :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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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개막전부터 펼쳐진 치열한 승부에 혀를 내둘렀다.

김태형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개막전부터 대부분 경기가 타이트하게 펼쳐지고 있다. 살벌하다. 계속 그렇게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그날 선수들의 컨디션의 따라 승부의 추가 기울 것으로 봤다. 그는 "투수와 타자들의 컨디션에 따라 경기 결과가 갈릴 것 같다. 5선발이 얼마나 잘해주느냐의 비중도 있겠지만 접전의 승부가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타고투저 현상에 대해서는 "올 시즌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 상위 타선, 하위 타선 또 베테랑 타선에서 모두 자신 있게 방망이를 휘두른다. 기다리는 야구가 없다. 1S-3B에서도 기다리지 않는다.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계속 이어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타자들이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이 투수들에게는 부담이 될 것이다. 아무래도 포수 입장에서도 신경이 쓰인다. 포수들도 고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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