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딘딘 "음악 그만두고 예능 해야하나 생각"

이다겸 기자 / 입력 : 2016.03.29 16:36 / 조회 :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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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딘딘/사진=이동훈 기자


래퍼 딘딘이 '힙합의 민족'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9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송광종 PD를 비롯해 MC 산이, 8명의 프로듀서(MC 스나이퍼 피타입 한해 키디비 치타 딘딘 긱스 릴보이 몬스타엑스 주헌)와 할머니 크루(김영옥 최병주 염정인 양희경 김영임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가 참석했다. MC 신동엽은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딘딘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묻자 "지금까지 제 음악성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었다. 저는 래퍼인데 리포터나 개그맨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거 해보고 아니면 음악 그만두고 예능으로 나아가야 하는 생각까지 했다. 그런데 재능은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뮤지션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할머니가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4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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