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양희경 "어려운 줄 몰라서 도전, 용감했다"

이다겸 기자 / 입력 : 2016.03.29 16:35 / 조회 : 586
image
배우 양희경/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양희경이 힙합을 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송광종 PD를 비롯해 MC 산이, 8명의 프로듀서(MC 스나이퍼 피타입 한해 키디비 치타 딘딘 긱스 릴보이 몬스타엑스 주헌)와 할머니 크루(김영옥 최병주 염정인 양희경 김영임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가 참석했다. MC 신동엽은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양희경은 녹화 전에 힙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사실 힙합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본 적이 없없다. 뭔가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 지를 모르겠어서 귀를 닫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이 프로그램 제안을 받았을 때 '들리는 힙합을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젊은 사람들만 메시지가 있겠느냐. 우리도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라고 눈을 빛냈다.

양희경은 "그런데 하다가 보니까 너무 어렵더라"라며 "몰라서 시작했던 것 같다. 용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할머니가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4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