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흡입력 넘치는 전개..최민수·윤진서 인연 시작(종합)

이다겸 기자 / 입력 : 2016.03.28 23:09 / 조회 :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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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대박' 영상 캡처


배우 최민수가 드라마 '대박'에서 이문식과의 내기를 통해 윤진서를 차지했다.

28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에서는 숙종(최민수 분)이 첫 눈에 반한 복순(윤진서 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인좌(전광렬 분)는 복순을 납치한 뒤 "쓰러져가는 초가삼간에서 한기와 싸우지 않아도 된다. 서방 노름빚에 끌려 갈까봐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궁에 들어가 숙종을 유혹하라는 제안을 했다.

고민하던 복순은 이인좌의 말에 따라 궁으로 갔고, 숙종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했다. 이후 숙종은 복순에게 첫눈에 반한 듯 계속해서 관심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복순은 양반 족보에 숨겨둔 돈뭉치까지 도박으로 탕진한 백만금(이문식 분)에게 분노해 집을 나왔다.

복순에게 도박꾼 남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숙종은 복순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백만금에게 접근했다. 숙종은 백만금에게 계속해서 돈을 잃어주다가 엽전 굴리기를 제안했다.

백만금은 뒷면을 선택했지만, 엽전은 앞면이 나왔다. 돈을 잃게 된 백만금은 더 큰 판돈을 걸었지만 또 다시 돈을 잃게 됐다. 알고 보니 해당 엽전은 굴렸을 때 앞면만 나오도록 특별히 제작된 엽전이었다.

결국 모든 판돈을 잃은 백만금은 마지막 내기를 하자고 했고, 숙종은 "자네 아내를 건다면 생각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돈에 눈이 먼 백만금은 아내를 건다고 말했다. 이런 백만금의 모습을 본 복순은 분노했다.

마지막으로 술병에 있는 술이 몇 잔이나 나올지를 선택하는 도박이 이어졌고, 결국 또 다시 백만금이 내기에서 졌다.

한편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팩션 사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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