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태양의 후예', 아시아 휩쓸었다" 집중 조명

이다겸 기자 / 입력 : 2016.03.28 11:38 / 조회 :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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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영국 BBC 방송이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열풍을 집중 조명했다.

BBC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아시아를 휩쓸고 있는 한국 군대 로맨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드라마는 아시아에서 항상 인기가 있었지만, '태양의 후예'로 'K 드라마' 이 열풍이 최고조에 달했다"라고 보도했다.

BBC는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 4억 4000만 뷰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예로 들었다.

BBC는 '태양의 후예'의 인기 요인 중 하나로 "징병제가 있는 한국 사회에서 군대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공감대가 높을 수 밖에 없다"라고 봤다.

또 '태양의 후예'의 남녀주인공인 송중기(유시진 역)와 송혜교(강모연 분)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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