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차오루, 조세호 뒷조사..나나 친분에 질투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6.03.10 08:28 / 조회 :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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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남편 조세호의 뒷조사에 나선다.

10일 오전 MBC에 따르면 오는 12일 방송될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차오루 조세호 부부가 조세호가 사는 곳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차오루는 조세호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어린 아이처럼 왕성한 호기심을 자랑했다. 그녀는 현관에서부터 신발장에 한없이 가득 차 있는 신발, 가지런히 정리된 모자, 옷걸이에 걸린 옷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다 명품이에요? 오빠 부자예요?"라며 놀랐다.

집을 구석구석 다 둘러본 차오루는 "오빠 옷 저보다 많아요. 심지어 다 명품이에요. 딱 보고 나서 내 남편 부자라고 생각했어요"라며 "몇 개 빼고 다 팔아요"라며 알뜰한 제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차오루는 웃음을 거두고 야무진 아내의 모습으로 돌아와 파격제안을 했다.

그녀는 "저 돈 못 벌어요. 오빠 밑에서 얹혀살아야 돼요"라며 파격제안을 했고, 이에 조세호는 얼굴이 빨개지는 등 차오루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차오루는 조세호의 뒷조사까지 철저히 하는 야무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그녀는 조세호의 룸메이트 남창희에게 '일밤-진짜 사나이'에 조세호와 나나가 함께 출연한 것에 대해 캐물었다.

이후 "나나 선배님이 예쁘잖아요"라며 두 사람의 친분을 점검하는 등 질투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조세호 뒷조사에 나선 차오루가 어떤 정보를 입수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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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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