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봄 맞아 화사하게 피어난 '한떨기 꽃'

[배문주의 ★차이나]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 입력 : 2016.03.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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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사진출처=바자 차이나 웨이보


중화권 미녀 배우 유역비가 아름다운 자태로 봄을 알렸다.

지난 7일 패션 잡지 바자 차이나는 4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유역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유역비는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와 웨이브 헤어로 여성의 곡선미를 극대화 시켜 꽃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는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눈빛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유역비 눈빛에 빠져" "유역비 미모에 숨 멎겠네" "역대급 화보" "진짜 여신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는 중국 영화 '영구비호대'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구비호대'는 2차대전 당시 미국 공군이 저장성에 불시착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쟁영화로 유역비는 극 중 과부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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