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송중기, 송혜교에 "지뢰 밟았다" 거짓말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3.02 22:23 / 조회 :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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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태양의 후예' 영상 캡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장난을 쳤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거짓말을 하는 유시진(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모연은 우르크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던 중 곤란을 겪었다. 유시진은 "다 줄 수 없으면 함부로 나누어주면 안 됩니다"라며 "안전구역 울타리도 넘어오시고 반성의 기미도 없으시고"라고 경고했다.

강모연은 먼저 자리를 뜨려 했지만 바닥에서 소리가 났다. 이에 유시진은 "방금 지뢰를 밟았다"라고 말했다.

강모연은 "나 죽어요?"라고 겁을 먹었다. 유시진은 "발 떼요. 내가 대신 밟을게요. 내가 대신 밟고 죽을게요"라고 말했다.

강모연과 유시진은 승강이를 벌이던 중 함께 쓰러졌다. 유시진은 "잘 지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모연은 "다 뻥이었어"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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