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야간개장, 창경궁 1일·경복궁 2일부터 시작.. 암표 특별 단속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6.03.02 13:48 / 조회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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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야간개장 첫날인 1일 서울 관람객들이 창경궁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뉴스1



1일부터 고궁 야간개장이 시작됐다.

창경궁과 경복궁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6년 고궁 야간개장은 창경궁이 1일부터 4월 4일까지(월요일 휴무), 경복궁이 2일부터 4월 4일까지(화요일 휴무) 시행된다. 개방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시간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까지다.

고궁 야간 관람은 예매자에 한해 가능하고, 관람료는 창경궁은 1000원, 경복궁 3000원이다. 만 65세 이상은 전화로도 가능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매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외국인은 현장 예매만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복궁 야간 관람지역을 근정전·경회루·수정전 권역에서 사정전·교태전·강녕전 권역까지 확대 개방한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9일 "고궁 야간개장 기간 동안 암표 매매, 쓰레기투기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야간개장 기간이 지난해(4회 48일)보다 대폭 늘어 연 4회 120일까지 확대되고 경복궁 관람지역도 확장된 만큼 경찰의 단속활동도 기간과 장소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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