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범경기 첫 경기서 2번타자 겸 우익수 출전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6.03.02 11:15 / 조회 :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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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프 배니스터(50) 감독이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미리 공개했다. 추신수(34)는 2번, 우익수로 출전한다.

MLB.com은 2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개막전 라인업을 공개하며 "중견수 딜라이노 드실즈가 리드오프로 나서고 우익수 추신수가 2번, 지명타자 프린스 필더가 3번,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가 4번, 1루수 미치 모어랜드가 5번순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좌익수 저스틴 루지아노가 6번, 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가 7번,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가 8번,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가 9번을 맡는다"고 덧붙였다.

텍사스는 지난 28일 1년 계약한 내야수 이안 데스먼드를 좌익수로 전향시켰다. MLB.com은 "데스먼드는 아직 좌익수 적응 중이기 때문에 첫 경기에는 루지아노가 좌익수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 시즌 공격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오도어가 이번 라인업에서 와일드카드다"고 전했다.

한편 텍사스는 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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