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저씨' 정지훈, 15년 일한 회사에 배신당했다 '씁쓸'

정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6.02.25 22:31 / 조회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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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정지훈으로 환생한 김인권이 자신이 일하던 일터로 왔지만 씁쓸함을 느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해준(정지훈 분)이 김영수(김인권 분)가 일하던 백화점에 갔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준은 우연히 상사 마상식(박철민 분)과 기자들의 대화를 듣게 됐다. 하지만 마상식은 "김 과장은 뇌물수수와 배임죄를 덮기 위해 자살했다"고 말했다.

기자들은 "그건 회사 측 입장이고요"라고 말했으나 마상식은 "김 과장은 착했지만 소심했어요. 승진이 안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자신이 저지른 비리 때문에 순간적으로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라며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는 회장이 건물에서 나오자 마상식은 "회장님!"하며 고개를 90도로 숙였다. 회장도 김 과장의 죽음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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