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무성, '택이 아빠 영화로 인사드려요'

김창현 기자 / 입력 : 2016.02.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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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무성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 분)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를 만나 점차 치유받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는 3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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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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