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남은 빚 10년간 나눠 갚기로" 재판 심경 고백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2.25 11:56 / 조회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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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가수 송대관이 종합편성채널 JTBC '힐링의 품격'을 통해 신곡 발표와 함께 그간 재판으로 인해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25일 JTBC에 따르면 송대관은 최근 JTBC '힐링의 품격'에 출연해 부동산 사기 혐의 재판으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3년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송대관 부부는 지난 2009년 원고 양 모씨 부부에게 충남 보령 토지개발 분양사업 투자를 권유, 약 4억 원을 받았으나 개발하지 않고 투자금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송대관은 이후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송대관은 녹화에서 숙연한 태도로 재판에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재판은 끝났지만 남은 빚이 있어 10년간 나눠 갚기로 했고 이를 청산하기 위해 앞으로 부지런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대관은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심정으로 살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녹화에서 송대관은 신곡 '딱 좋아' 무대를 선보이며 MC들에게 "아는 사업가가 있으면 행사에 불러달라"고 부탁하는 등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녹화분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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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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