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퇴장' PSV, AT마드리드와 홈에서 '0-0' 무승부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6.02.25 08:51 / 조회 :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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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페레이로의 퇴장 순간. /AFPBBNews=뉴스1



1명이 퇴장을 당한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이 안방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비겼다.

PSV 아인트호벤은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5~1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두 팀은 내달 1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에서 펼쳐지는 2차전에서 8강행 승자를 가리게 됐다.

PSV 아인트호벤은 가스톤 페레이로를 비롯해 빌렘스, 과르다도, 로카디아, 브루마, 주트 골키퍼 등이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고딘, 필리페 루이스, 그리즈만, 가비, 후안프란 등이 선발로 나섰다.

PSV는 전반 초반부터 중원을 두텁게 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압박했다. 이에 맞서 아틀레티코는 순간적으로 빠른 역습을 시도하며 PSV의 수비벽을 흔들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후반 15분 비에토를 빼는 대신 토레스를 투입했다. 승부수였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PSV가 악재를 맞이했다. 미드필더 페레이로가 거친 파울을 범한 끝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다.

이후 아틀레티코는 토레스와 그리에츠만 등을 앞세워 총공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PSV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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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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