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지진희, 1년만 재회..여전한 사랑(종합)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2.20 23:06 / 조회 :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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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애인있어요' 영상 캡처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김현주와 지진희가 재회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 극본 배유미)에서는 1년 후 재회하는 도해강(김현주 분)과 최진언(지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해강은 백석(이규한 분)에게 항소 포기 의사를 밝혔다. 도해강은 자신의 상황을 최진언이 모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최진리(백지원 분)는 죽은 최만호(독고영재 분)의 진술서를 거짓으로 꾸며 도해강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다. 이에 도해강은 최만호가 자신에게 죄를 덮어씌웠다고 생각하게 됐다. 도해강은 최진언이 아버지의 행동에 충격을 받을까봐 걱정해 항소를 포기하게 된 것이었다.

민태석(공형진 분)은 최진리의 도움으로 도망쳤다. 최진리는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는 민태석을 찾아왔다. 하지만 최진리는 백석의 요청으로 형사들에게 미행당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최진리는 낚시 중인 민태석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민태석의 "당신 형사 달고 왔어"라는 문자를 보고 뒤돌아섰다. 최진리는 처음 본 남성에게 "여보"라고 말했고 이 틈을 타 민태석은 도망쳤다. 최진리는 범인 은닉죄로 경찰에게 잡혔다.

도해강은 최진언에게 전화를 걸어 데이트 신청을 했다. 도해강은 최진언을 기다리며 각종 음식을 장만했다. 최진언은 반지를 보여주며 도해강에게 자신에게 숨기고 있는 사실을 알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도해강은 말해주지 않았다.

결국 도해강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도해강은 최진언에게 작별 문자를 보냈다. 이에 최진언은 교도소로 향하는 도해강을 찾아왔고 최진언은 큰 충격에 눈물을 흘렸다.

1년 후 최진언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텼다. 최진언은 그동안 도해강을 한 번도 면회하지 않았다. 도해강은 감옥 안에서도 법률 상담을 하고 있었고 도해강의 소개로 백석의 사무실에 의뢰인이 방문했다. 도해강은 의뢰인을 통해 백석에게 "최만호 회장님의 필적 감정을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백석은 도해강(김현주 분)의 부탁을 받고 최진언의 회사에 찾아갔다. 백석은 우연히 최진언을 만났고 최진언에게 도해강을 마중 나갈 것인지 물었다. 최진언은 가지 않겠다고 말했고 백석은 도해강을 마중 나갔지만 이미 도해강은 출소한 뒤였다.

도해강은 교도소 동기의 부탁을 받고 그의 아이를 돌보는 중이었다. 이어 최진언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도해강이 있는 장소를 알게 됐다. 도해강은 교도소 동기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살인범이 있는 중식당을 방문하고 있었다. 최진언의 친구는 최진언을 데리고 중식당에 방문했고 지진희와 김현주는 재회하게 됐다.

1년 후 재회하게 된 지진희와 김현주가 다시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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