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장서희, 만성신부전으로 쓰러져 투석 받아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02.20 21:32 / 조회 :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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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엄마' 방송화면 캡처


'엄마'에서 장서희가 쓰러졌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는 만성 신부정 판정을 받은 김윤희(장서희 분)가 방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안이 난리가 된 꼴을 보고 "도대체 나 없으면"이라며 분노하는 김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과거를 회상하며, 의사의 "몸이 안 좋으면 자기 몸 먼저 챙겨야죠"라는 말을 떠올렸다. 가족들을 돌보고 시달리느라 자신의 몸도 잘 돌보지 못했던 것이다.

이어 김윤희의 딸 하나와 두나는 엄마를 찾으러 방에 들어왔다가 엄마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병원으로 불려간 김영재(김석훈 분)은 "어제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왜 갑자기 쓰러져"라고 말했고, 김강재(이태성 분)는 수술실에서 나오며 "누나 콩팥에 문제가 생겼대."라고 말을 이었다.

허상순(이문식 분)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자신의 손만 만지작거리며 "회장님이 아셔. 아실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허상순은 투석을 위해 누워있는 김윤희를 바라보며 김윤희가 체한 것 같다며 아프다고 말했던 때, 좀 더 잘해주지 못하고 김윤희의 전 연인에 대해 분노했던 것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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