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나래·장도연, 한복 입고 '상상 이상의 무대'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6.02.09 13:27 / 조회 :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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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이 상상 이상의 무대를 펼친다.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박나래, 장도연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척하면 척 하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제작진은 방송 전 촬영 스틸을 공개,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속 박나래, 장도연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가발까지 착용해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 것.

이는 함께 특별한 노래를 준비했다며 무대에 오른 박나래, 장도연의 모습으로, 두 사람은 최근 역주행으로 주목 받은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자신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겪었던 인생굴곡과 심경을 담아 개사해서 불렀다. 이에 '박장 콤비' 박나래, 장도연이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고마웠던 일부터 서운한 점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장도연과 처음 콤비를 이뤄 개그 공연을 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장도연 씨랑 투샷이 딱 나오니까 '장도연 씨는 컴퓨터 그래픽이야?'라고 하셨다"면서 부모님의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 또한 부모님이 전한 말을 읊어 폭소를 유발해다는 후문이라 궁금증이 쏠린다.

두 사람을 비롯해 양세찬,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지난주에 이어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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