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남태현 "'심야식당' 논란 후 많은 생각했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6.02.03 15:08 / 조회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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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드라마 '심야식당'에 출연해 '발연기'로 혹평받은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남태현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연출 백승룡)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논란 후 많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논란 후) 내 부족함은 무엇이고, 어떻게 고쳐야 할까 싶었다"며 "내가 배우라면, 사람들 앞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진정성 보이는 게 매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부족한 거 깨닫고 있다. 살면서 박신양 선생님에게 연기 배우는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올까 싶어서 '배우학교'에 출연하게 됐다. 용기 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태현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심야식당'에 출연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극적 상황에 잘 맞지 않는다는 혹평을 받으며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배우학교'는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변신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예인들에게 직접 연기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신양, 이원종, 박두식, 심희섭, 장수원, 남태현(위너), 유병재, 이진호가 출연한다. 오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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