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스타쉽 꿀성대 4인방, 밸런타인 '고백송' 부른다

케이윌·정기고·주영·브라더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男가수, 14일 콜라보 음원 발매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6.02.03 14:12 / 조회 : 1738
  • 글자크기조절
image
케이윌(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정기고, 브라더수, 주영 / 사진=스타뉴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꿀성대' 4인방이 뭉친다.

국내 가요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보컬리스트들이 밸런타인을 맞아 '고백송'을 발표한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가수 케이윌(김형수·35)과 정기고(고정기·36), 주영(김주영·25), 브라더수(김형수·26)는 오는 14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신곡 음원을 발매한다.

그동안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흔들었던 네 사람이 한 데 뭉친 만큼, 음악 팬들의 기대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곡은 올해 초 음원 차트를 강타한 케이윌과 다비치의 '니가 하면 로맨스'를 프로듀싱한 스태프가 참여했다.

소유와 정기고의 '썸'을 작곡한 제피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산이의 '아는 사람 얘기'를 프로듀싱한 원영헌 동네형이 편곡에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녹음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주영이 지난해 12월 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이미 마쳤으나 밸런타인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곡인 만큼 적절한 시기를 노려 발매 일정을 조율했다.

케이윌, 정기고, 주영, 브라더수 이들 네 사람 모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각자의 앨범이나 콜라보레이션 음반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특히 2007년 데뷔한 케이윌은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음원강자'로 잘 알려져 있다. '눈물이 뚝뚝' '가슴이 뛴다' '이러지마 제발' '러브 블라썸' 등 내는 곡마다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이른바 '믿고 듣는 가수'로 성장했다.

또한 정기고는 지난 2014년 씨스타 소유와 부른 '썸'으로, 주영은 같은 해 씨스타 효린과 함께 부른 '지워'로 각각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브라더수는 지난해 소유와 호흡을 맞춘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OST '모르나봐'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