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현주엽 "서장훈과 함께 벤치 신세였다" 고백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6.02.03 08:00 / 조회 : 1198
  • 글자크기조절
image
현주엽/사진제공=SBS


스포츠 스타에서 방송인으로 거듭난 현주엽이 "서장훈과 함께 벤치 신세였다"고 고백했다.

3일 SBS에 따르면 현주엽은 최근 진행된 '영재발굴단' 녹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주엽은 "창피한 얘기지만 처음에 운동을 시작할 때는 서장훈과 내가 농구를 너무 못해서 벤치 신세였다. 그래서 코트 밖에서 구경하다가 서장훈과 수영장을 자주 다니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현주엽은 "어떤 동기로 농구를 잘하게 된 거냐"는 MC의 질문에 "석주일 형이 서장훈 형과 나를 부르더니 '너네는 농구랑 적성이 안 맞는 것 같다. 너희 갈 길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시 석주일 형이 너무 잘하는 선수였다"며 그 한마디가 인생의 큰 자극제가 됐다고 고백했다.

현주엽이 출연한 '영재발굴단' 방송에서는 판소리 대회를 휩쓴 소녀 명창 김한별 양의 이야기와 LA에서 온 리틀 피카소 아니카 정의 사연이 소개된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