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김풍 "잠과 참선은 종이 한장 차이" 변명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1.01 13:09 / 조회 :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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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소림사로 떠난 '주먹쥐고 소림사' 남자 멤버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 등 남자 멤버들이 새해를 맞아 참선을 통해 자기 자신을 다스리고 마음을 비워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참선은 불교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부처의 가르침을 본받아 깨달음을 얻기 위한 정신 수양 방법의 하나다. 소림사의 무승들은 무술 훈련을 통해 몸을 단련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선을 통해 내적인 힘까지 키워 진정한 소림무술을 실현시킨다.

하지만 몇몇 멤버들은 쉬워 보이는 것과 달리 육체적인 훈련보다 가만히 앉아 있는 정신 수양을 힘들어하기도 했다.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며 참선시간 내내 신나게 머리를 흔들던 김풍은 "잠과 참선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변명을 하는가 하면, 유난히 긴 다리를 자랑하는 이정신은 참선의 기본인 가부좌 자세부터 곤욕을 치러야 했다.

멤버들이 참선을 잘 마쳤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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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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