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개인 통산 두 번째 '삼바 골드 어워드' 수상

김동영 기자 / 입력 : 2016.01.01 11:00 / 조회 : 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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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24)가 삼바 골드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 번째 수상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가 두 번째 삼바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유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브라질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삼바 골드 어워드는 유럽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출신 선수들 가운데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활약을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약 20만 명이 참여한 팬 투표에서 37.8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 더글라스 코스타(26, 바이에른 뮌헨, 13.3%)와 3위 펠리페 멜루(33, 인터 밀란, 9.39%)에 크게 앞섰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29), 루이스 수아레스(29)와 함께 'MSN' 라인을 형성하며 팀이 리그 1위를 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14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14골)와 함께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올라있다. 1위는 수아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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