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자선경기 27일 개최.. '이승우-염호덕 첫 선'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5.12.09 13:10 / 조회 : 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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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사진=뉴스1



'바르샤 샛별' 이승우, 그리고 청춘FC에서 미드필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염호덕이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에 첫 선을 보인다.

재단법인 홍명보장학재단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3번 째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를 개최한다.

축구를 통해 사회문제 극복에 기여하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자 기획된 이 대회는 올 해 우리 사회의 주요 관심사 중에 하나인 ‘청년실업 해소’를 메인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명보장학재단은 경기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기금으로도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홍명보자선축구경기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각 리그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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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호덕.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현재까지 자선축구경기에 참가가 확정된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TSG 1899 호펜하임의 김진수 등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출동할 예정이다.

2015 K리그 도움왕에 빛나는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 축구선수로 지난 14년간의 대 활약의 막을 내린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천수를 비롯한 K리그 대표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한다. 또 J리그 시미즈 에스펄스에서 활약하는 인민루니 정대세, 첼시 레이디스의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FA WSL 올해의 골까지 거머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지소연도 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0월까지 KBS에서 방영한 청춘FC 멀티플레이어 염호덕, U17 칠레 월드컵에 참가했던 2015년 축구계의 아이콘 FC바르셀로나의 이승우 외 중국슈퍼리그 선수들까지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하프 타임에는 유명 가수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어느 때 보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자선축구경기 티켓은 12월 1일부터 OK티켓(www.okticket.com)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자유석 1만원, 플로어석 3만원). 자세한 내용은 자선축구경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명보장학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팔레스호텔 지하 1층 다이너스티 B홍에서 27일 개최되는 ‘자선축구경기 미디어데이’를 개최하며 이 자리를 통해 2015년 자선경기 참가자 명단 전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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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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