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길, '리쌍 극장'서 솔로곡 무대 최초 공개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5.12.02 09:40 / 조회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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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힙합 듀오 리쌍(개리 길)의 개리와 길이 단독 콘서트에서 각자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2일 CJ E&M 음악사업부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12월 30일~3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 투어 '2015 리쌍극장 시즌3'에서 각자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을 첫 선보인다.

리쌍은 3년 만에 갖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멤버별 솔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 곡 무대는 그간 리쌍이 출연했던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이기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첫 솔로 정규앨범 '2002'를 발표했던 개리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한 바 있고, 길 또한 지난달 25일 솔로앨범 'R.O.A.D PROJECT #1'로 인기 몰이 중이다.

리쌍으로서 감성과 또 다른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음악에 담아냈던 두 사람이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꾸밀지 주목된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이번 콘서트에는 리쌍 완전체의 공연도 있지만 '콘서트 속 또 다른 콘서트'인 솔로 무대로 더 풍성한 공연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며“개리는 영상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로, 길은 겉으론 묵직하지만 속은 여린 남자의 반전감성을 담은 무대로 연말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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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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