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삼대장 참문어 밥상行

유은총 기자 / 입력 : 2015.11.28 10:53 / 조회 :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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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삼시세끼-어촌편2' 영상캡처


'삼시세끼'의 차승원이 '요리머신'이라는 별명에 맞게 삼대장 중 하나인 참문어를 가지고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케이블채널 tvN'삼시세끼- 어촌편2'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꿈에 그리던 만재도 삼대장 중 하나인 참문어를 낚았다.

이날 차승원은 유해진이 낚아온 참문어를 가지고 문어숙회와 초회 만들기에 도전했다.

차승원은 '삼시세끼'를 통해 어묵, 피자, 중화요리를 비롯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요리를 만들며 '요리머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참문어 요리에서도 유감없이 그의 요리 실력이 발휘됐다.

차승원은 큰 참문어를 찐 후에 얼음물에 넣어 문어의 탱탱한 육질을 살렸다. 이어 문어의 다리부터 몸통까지 하나하나 해체해 얇게 썰어냈다.

그의 요리과정을 보던 유해진과 손호준, 윤계상은 군침을 흘리며 그의 주변에 어슬렁거렸다.

제작진은 차승원에게 숙회와 초회의 차이가 뭐냐는 질문을 받고 "숙회는 삶은 그 상태를 먹는 거고 초회는 간장 등 양념으로 버무린 초무침 같은 걸 말한다"고 명쾌한 답변을 줬다.

이날 차승원은 초회에 들어갈 양념 간장을 직접 만들어 멤버들에게 맛보게 했다. 차승원이 직접 만든 초회 간장소스를 맛 본 멤버들은 간엄지를 치켜세우며 맛을 극찬했다.

이날 완성된 문어 숙회와 초회를 맛본 유해진은 "쫀득쫀득하고 꼬들꼬들한 문어의 맛이 그대로 전해졌다" 고 평가 했다.

막내 손호준도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문어초회의 새콤달콤 짭조롬한 소스맛과 문어의 쫄깃쫄깃한 식감은 못 잊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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