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해철법' 위해 법원 찾은 윤원희

박찬하 인턴기자 / 입력 : 2015.11.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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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아내 윤원희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신해철법' 통과를 위한 청원서 제출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신해철법'은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청인이 분쟁조정을 신청하면 피신청인, 즉 의료기관의 동의 여부에 상관없이 강제 조정 절차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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