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문근영 언니 생존 확인..더 짙어지는 미스테리(종합)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5.10.14 23:12 / 조회 : 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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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마을' 영상 캡처


'마을'의 미스테리가 더욱 짙어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이하 '마을')에서는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갖게 된 한소윤(문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소윤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뜬 가족을 만나러 납골당에 갔다. 한소윤은 곳곳을 살펴보다 언니의 유골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관리인에게 물어보자 "부모님의 기록만 있다"는 말을 들었다.

파출소에 찾아간 한소윤은 이렇다 할 도움을 받지 못 받을 뻔했지만 박우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후 한소윤은 박우재로부터 전화를 받고 "언니가 살아있다고요?"라고 놀랐다.

박우재는 "기적적으로 기록을 찾았습니다"며 "어린이 두 명은 생존 후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적혀있다. 결과 나오는대로 선생님에게 바로 연락드릴 겁니다"고 밝혔다. 한소윤은 "죽은 줄만 알았던 언니가 살아있는 것 같아요"라고 기뻐했다.

여기에 아치아라에서 발견된 백골 시체도 미스테리의 무게를 더했다. 한소윤은 서기현(온주완)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서유나(안서현 분)와 부딪힐 뻔했다.

이에 한소윤은 서유나와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서유나는 "그 시체, 혜진(장희진 분) 선생님이에요. 수배 전단지에 팔찌가 있었어요. 선생님이 만든 팔찌"라고 말했다.

한소윤이 "어떻게 실종신고도 안 되어 있을 수 있지"라고 묻자 서유나는 "아무도 찾지 않았으니까요. 살인범 잡을 거예요 반드시"라고 답했다.

서유나는 한소윤에게 한 말처럼 백골 시체의 살인범을 찾으러 다녔다. 서유나는 가영(이열음 분)에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서유나는 가영의 취업 자리를 알아봐 주는 대신 백골 시체의 살인자가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한 상황.

가영은 살인자로 읍내의 변태로 유명한 아가씨를 지목했다. 가영은 "이 사람이 살인자라는 걸 어떻게 알아요?"라는 말에 서유나에 은밀한 말을 건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서유나는 가영의 말을 듣고 아가씨의 집에 찾아가 긴장감을 유발했다.

'마을'의 미스테리가 점점 베일을 벗고 있다. 한소윤의 언니의 존재와 백골 시체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마을'이 다음 화엔 또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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