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컴백 앞두고 3kg 감량..테니스로 살뺐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10.14 14:30 / 조회 :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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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 / 사진=이기범 기자


가수 알리가 "컴백을 앞두고 몸무게 3kg을 감량했다"라고 말했다.

알리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4번째 미니앨범 '화이트홀'(White Hole)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이날 알리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평소보다 핼쓱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알리는 "요즘 테니스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컴백을 앞두고 살을 뺐다"라고 입을열었다.

그는 "평소에도 몸무게가 3kg씩 왔다갔다 하는데 낮은 몸무게에서 3kg 정도를 더 감량했다"라며 "살이 빠져서 더 기분 좋게 활동을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리는 이번 앨범으로 1년 만에 컴백한다. 그동안 슬픔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알리는 희망과 위로가 되는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 '화이트홀'은 블랙홀(Black Hole)의 반대말로, 블랙홀이 흡수한 것을 빛으로 방출하여 공간의 에너지로써 사라진다는 이론을 토대로 한다. 결혼, 육아, 취업 등 일상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흡수하여 음악으로써 치유하고 위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알리는 15일 새 미니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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