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5101414052222399&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5/10/2015101414052222399_2.jpg');)
웨이보
) |
가수 박진영이 측이 논란이 된 교복 광고와 관련 광고주와 논의를 진행 중이며 곧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스타뉴스에 "해당 광고와 관련 광고주의 논의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 |
| 박진영 /사진=김창현 기자 |
이어 "광고주와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진영과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한 교복 광고가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해당 광고는 박진영이 전면에 등장하고, '쉐딩스커트', '코르셋재킷' 등 문구 등이 등장한다. 광고 문구나 등장 모델 등 여고생 교복 광고에 성(性)적인 뉘앙스를 담는 무리수를 뒀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