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나는 연기 변신 크게 없는 배우..인정"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5.10.06 16:27 / 조회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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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성동일이 스스로를 가리켜 "연기 변신이 크게 없는 배우란 걸 인정한다"고 밝했다.

성동일은 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감독 박은경 이동하·제작 영화사 도로시)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성동일은 이 자리에서 "저는 연기 변신이 크게 없는 배우다. 저도 인정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성동일은 "역할에 빠져서 괴롭다고 하는 배우도 있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며 "저는 제가 역할에 가지 않고 그 역할이 제게 오게 하는 스타일이다. 좀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성동일은 이어 "이번 역할은 원체 시나리오에 설명이 잘 돼 있었다. 감독이 두 분이라 두 배로 가르쳐 주셔서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비밀'은 연쇄살인범의 딸과 그를 데려다 키운 형사,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지나 그들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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