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안우연, tvN '풍선껌' 합류..막내 작가로 등장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5.10.06 11:32 / 조회 : 886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신인 배우 안우연이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감독 김병수)에 캐스팅됐다.

6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에 따르면 안우연은 극 중 여주인공으로 라디오 PD 역을 맡은 정려원(김행아 역)의 라디오 프로그램 막내 작가 예준수 역으로 합류한다.

예준수는 무수한 알바를 거쳐 방송국에 들어온 재원인 동시에 부모님 가게 일까지 돕는 듬직한 인물로, 88만원 세대를 대변하는 캐릭터다. 극 중 까탈스러운 성격의 라디오 DJ 김정난(오세영 역)을 듬직히 챙기는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순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막돼먹은 영애씨14'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한편 안우연은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출신으로 최근 제이에스픽쳐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웹드라마 '목격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몇 차례 미팅을 가지면서 그의 가능성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며 "원석과도 같은 신인 육성에 주력하는 회사의 모토와 부합하는 인재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