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스무살' 이상윤, 최지우 미행 도중 품에 안았다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9.05 22:43 / 조회 :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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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 캡처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지우를 위기에서 구하려다 그를 끌어안았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4회에서는 하노라(최지우 분)의 수첩을 가지고 있던 차현석(이상윤 분)이 하노라에게 수첩을 돌려주기 위해 미행을 시작했다.

차현석은 바바리코트와 선글라스로 위장한 채 하노라의 뒤를 쫓아다니며 기회를 엿봤다. 하지만 하노라와 김우철(최원영 분)이 같은 길을 걸어오고 있음을 안 차현석을 하노라에게 달려가 코트로 그녀의 얼굴을 가려줬다.

당황한 하노라는 "나한테 왜 이래"라고 짜증냈지만 차현석은 "네 남편이 온다"고 급하게 말했다. 결국 김우철이 하노라의 얼굴을 보지 못했고 두 사람은 안심했다.

하지만 서로 껴안은 것처럼 보인 두 사람을 지나가던 학생들이 사진 찍기 시작했고 차현석은 "하나 둘 셋 하면 왼쪽으로 돌아서 뛰어 나 나름 유명 인사거든"이라며 하노라와 같이 숨었다.

하노라는 "자기가 아이돌인 줄 알아"라며 어이없어 했지만, 차현석은 "괜찮아? 뛰었잖아"라며 하노라를 걱정했다.

평소와 다른 차현석의 말투에 하노라는 "너 나한테 왜 이래"라고 물었지만, 차현석은 "고마워가 먼저 아닌가. 학교 다니는 거 안 들키게 해줬는데"라며 "여기 다닐 땐 다른 길로 다녀"라고 끝까지 걱정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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